혹시 티가 안나는 자체불량을 아울렛에서 싸게 파시는건가요?

소비자로서 우롱당한기분입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분이 나쁘네요

지인한테 괜찬은 옷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들어서 

구매를 시작했습니다.

아울렛이라는 개념이 불량을 파는 개념인가요?

코트부터  점퍼 셔츠 반팔티 까지 

여러가지 구입했는데 믿음이 가질않는 상태입니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처음입으려는데 

실밥이 길게있어서 때려고 하는데 

이건 미싱봉제에서 어디가 같이 찝혔는지

뒷판에 미싱바늘구멍이 뚫어져있군요.

이건  누가봐도 불량인 상품인데 검수가 철저히 안되서

아울렛에서 판매한다는것도 아니고 

불량인걸 알면서 눈에 잘안띠이면 아울렛에서 

판매하시는건가요? 

그렇타면 이제품은 타사 쇼핑몰처럼

티안나는 불량이라하고 파셔야죠

 아울렛은 이월상품개념인데

 이렇게 눈가리고 판매를 하시는건가요? 

소비자가 모르고 넘어가면 그만인 그런 브랜드인가요.

이셔츠를 아울렛이라고  6만원 넘게 주고 구매한 소비자를

우롱하시는건가요? 

같이 구입한 친구도 자켓에 시정이라고 화살표 스티커가 

자켓뒷목부분에 붙인상태로 배송이왔다고

불량을 파는거냐 믿지못할 브랜드같다했는데...

제가 구입한셔츠도 정확히 불량인데 이렇게 판매를하시네요.

홈페이지 메뉴도 제품혼용율이 정확히 표기안된것도 많아서

그려러니했는데 ...이정도면  구입한 제품을 다 버리고싶네요.

브랜드로서 이런 실수 하지마시고 윗선부터 체계를 바꾸시고

불량제품은 불량제품할인으로 판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구매한 셔츠 불량 사진입니다.

친구 시정스티커사진 같이 올립니다.

둘다 심각하네요

여기에는 사진후기 올리는 기능도 없어서

☆☆☆☆☆☆왼쪽 카테고리상단중 ☆☆ 고객센터 +에 

상품후기 올리는곳에 같은 글과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